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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대표팀, 장비 빌려 출국...국민의힘 오늘 '의총' 분수령 / YTN

2026-06-17 7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그리고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도 핸드볼경기장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 이런 강경한 대응 방침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어제 대치 끝에 결국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성 1명이 끝까지 문을 막고 서 있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인데요. 김용태 의원님, 중재 방안이 나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좀 물리력이 동원됐어야 된다라는 목소리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용태]
저는 물리력으로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참정권 침해라는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서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하고 올림픽공원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어제처럼 우리 국가대표팀이라든지 선수들의 물품 반입을 막아서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중재하고 대화를 통해서 마지막까지 한 분의 여성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대화로 설득해야 되는 데 주안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일째 계속되다 보니까 언제까지 대화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고 경찰청장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힌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렇게 1명이라도 막아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김지호]
일단 국민의 참정권도 굉장히 중요하고 거기 계신 분들의 분노도 저희가 잘 파악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권이라든지 그리고 직업수행권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위해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본인의 손에 맞는 검을, 장비를 사용하지 못해서 이분들이 큰 피해를 겪는다면 이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저 시위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어떻게 보면 건조물에 침입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그러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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