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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공개 여부로 시작부터 '파열음' / YTN

2026-06-17 18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민의힘이 오늘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소청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시작부터 파열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 의원들의 요구로 원래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서 열렸는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송석준 의원이 공개발언권을 요청했는데 제지를 당했던 거죠?

[김준일]
이것을 공개로 할 것이냐, 비공개로 할 것이냐, 이걸 놓고 처음에 붙었는데 원내 지도부에서는 비공개로 하자. 왜냐하면 격한 얘기 나올 테고 너무 당내 분열상이 적나라하게 언론에 노출되고 이런 것들을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비공개로 한다고 해서 그러면 이게 보도가 안 되겠습니까? 초유의 관심사이고 오늘 기자들이 엄청 몰렸거든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오늘 논의한 것이 하나는 선거 소청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 그것에 대한 의원들의 합의가 있었고 또 하나는 가장 초미의 관심사인 장동혁 대표의 퇴진 문제, 이것을 얘기했기 때문에 당연히 많은 기자들이 몰렸고. 그래서 초반부터 신경전이 대단했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송석준 의원이 안에서 공개적으로 못 했으니까 그걸 밖에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했는데, 장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찌질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김경율]
상당히 듣기에 따라서는 과격한 말씀을 하셨고. 쉽게 3선이시죠, 송석준 의원께서. 저런 말씀을 올리시는 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상당히 분노가 끓어올라서 저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싶고 저는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의원총회에 앞서서 의원총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여러 가지 실랑이가 있는 것을 보니까 과거 윤상현 의원이 했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동묘지의 평화, 이런 발언을 해서 파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국민의힘의 분위기를 일컬어서 공동묘지 속의 평화다. 그리고 과거 이진석 전...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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