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 하락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든데 뭘 가지고 싸우는 거냐'고 생각해 화날 만하다며, 최대한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논쟁과 다툼은 더 나은 대한민국과 민생 경제의 진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략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엔, 선거법 위반 우려를 이유로 말을 아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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