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 />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유럽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당청 갈등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었습니다.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당청이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박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박원석]
당청갈등이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없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으로 밖에서 보지만 잘 되기 위한 과정으로 본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당청갈등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또 당과 청와대 사이에 어느 정도의 긴장과 갈등이 있는 게 아예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아예 없다는 건 그냥 청와대 하명에 따라서, 대통령 하명에 따라서 당이 기능한다는 거잖아요.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고 그리고 삼권분립의 원리에 따르더라도 입법부는 대통령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써 입법부 역할을 수행하는 게 맞습니다. 오늘 대통령도 그런 인식을 일단 드러냈고. 당이 꼭 대통령이나 청와대하고 모든 인식을 같이할 필요는 없고 당에서 다른 얘기가 나올 수 있고 비판을 할 수도 있다. 저는 그게 정상적인 당청관계라고 보고요. 다만 지금 대통령이 뒤에 하신 말씀은 전당대회 앞두고 당내에 당연히 당권 주자들 간에 갈등도 있고 또 경쟁이 과열되기도 하는데 이게 조금 위험수이로 치닫고 있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갈등을 잘 생산적 경쟁으로 승화시키면 전당대회 이후에 오히려 당의 체질이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처럼 지금 민주당 일각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그런 갈등으로 일관하게 되면 그게 여당인데 야당도 아니고 여당으로서 이후에 국정운영에 있어서 굉장히 큰 책임감을 여당이 갖고 있는데 여당다운 역할을 못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점에 대한 우려와 지적을 오늘 한 게 아닌가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922311431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