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도미니카 공화국 인기 관광지의 고급 리조트 호텔에 큰불이 나 건물이 거의 다 탔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발생한 화재로 이탈리아인 관광객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을 비롯해 투숙객 약 1,700명이 대피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고, 현지 비상운영센터는 강풍에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은 도미니카 남동부 해안 인기 관광지 '바야히베'에 있는 '비바 도미니쿠스 비치 바이 윈덤 리조트'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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