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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술파티' 위증 판결에 정치권도 술렁...'조작 기소' 특검 흔들? / YTN

2026-06-20 0 Dailymotion

■ 진행 : 최두희 앵커, 박세미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더 깊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결과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에 검사실 술파티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위증 혐의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먼저 두 분은 이 판결 어떻게 보셨나요?

[성치훈]
일단 배심원의 다수가 이화영 전 부지사의 발언을 믿지 않았다라는 점. 그리고 사법부가 이걸 받아들여서 유죄판결을 했다는 건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국민참여재판에서 4:3이 나온 거거든요. 사실 연어 술파티와 관련해서 국민의힘 측에서는 계속 조롱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국민들의 일반적인 눈높이에서 봤을 때 세부는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판단을 해 주셨거든요. 물론 결국 다수의 판결에 의해서 없었다라는 판결이 받아들여졌습니다마는 따져볼 만한 문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화영 부지사가 지금까지 했었던 것이 마냥 거짓말을 했다고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번 판결로 인해서 검찰이 무조건 옳았다라고도 판결할 수는 없다는 점을 자각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거에 대해서 항소를 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국민적 판결에 있어서는 본인의 거짓말, 본인의 위증, 이것이들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이건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수조]
장장 2년 3개월 정도 걸렸던 그 기간 동안 대국민 사기극이 다 사실이 드러났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연어 술파티라는 것이 결국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에 평화부지사죠. 그분의 일방적인 말, 그분의 입만 바라보면서 있었던 일이었고. 여기에 부화뇌동했던 것이 다 민주당 국회의원이지 않았습니까. 이런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라는 그분의 말만 듣고 현장 편의점에서 술을 따르는 현장검증도 하고 조작기소라는 국조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이런 숱한 사회적 비용이...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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