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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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실무 회담을 위해스위스에 도착하면서,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란과 미국의 후속 협상이 스위스에서 곧 열릴 예정입니다. 회담 분위기 전망 한번 해 볼까요?
[마영삼]
매우 어렵게 성사된 회담입니다. MOU 자체도 굉장히 어려웠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회담도 지금 열리려고 했다가 한 이틀 정도 연기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회담이 열렸습니다. 또 MOU도 체결이 되었습니다. 그 말은 미국도 이란도 양측 모두가 이 회담을 꼭 해야 되겠다. 미국은 미국 국내의 사정이 또 있는 것이고 또 이란은 이란대로 많은 파괴를 당했고 복구 사업을 빨리 진행해야 하는 이런 막중한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회담이 시작된 것이고. 그러다고 한다면 이 회담에서 양측 모두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상당히 진지하게 회담에 임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후속 회담이 그렇게 잘 진행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워낙에 중요한 이슈, 안보 이슈가 걸려 있고 또 재정적인 부담이 되는 이슈가 또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굉장히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순항할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회담이 이틀간 연기가 됐던 것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밴스 부통령도 레바논 휴전 문제에 대해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 이런 말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번에 레바논 휴전 문제가 테이블에 먼저 오를 가능성도 있을까요?
[마영삼]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계속해서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핵 문제와 같은 그런 중요한 이슈를 다루기 전에 지금 현재 MOU 이행 문제를 먼저 협의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란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MOU 1항에 있어서 모든 전선에서의 전투를 중지를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은 레바논도 포...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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