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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놨는데 그 내용이 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이런 결과입니다. 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95명 등 총 170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동일하게 야당 된 직후 치른 2018년과 비교해 보면 500여 명이나 늘었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고요.
장동혁 대표에 대한 평가도 있네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16개 시도를 아우르며 혼신을 다했다.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 민주당에 분노하는 2030 청년 유권자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게 장동혁 대표다. 이런 결과 보고서를 국민의힘에서 자체적으로 내놨습니다. 윤희석 대변인님, 궁금하긴 한데 저런 보고서 누가 쓰는 겁니까?
◆윤희석> 실무진에서 썼겠죠. 당 사무처에서 쓴 것으로 생각되는데. 저러한 표현들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썼던 산산조각에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죠. 선거 결과를 단순하게 광역단체장과 예를 들어 기초의원을 동등하게 놓고 당선자 몇 명이 나왔다. 이런 식으로 합산하고 2018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굉장히 잘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의도를 충분히 알죠. 장 대표를 조금 더 부각시키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16개 시도를 돌아다녔다. 이런 표현을 통해서 이 지도부가 왜 물러나야 하느냐는 그런 강력한 항의 표시를 역설적으로 한다고 보는데 저걸 누가 다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정점식 원내대표마저 상의되지 않는 거다, 공식석상에서도 말씀을 하시잖아요. 저런 보고서가 나오도록 방치를 한다 또는 나오도록 했다. 이런 것만 보더라도 지금의 지도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앵커> 한동훈 의원, 이 보고서에 대해서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들어보시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어제 정점식 원내대표는 그 보고서를 보고받은 바 없다고 하시던데?) 당 차원에서 나간 거 아닙니까? 누가 조작하거나 누가 위조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그거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 만든 거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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