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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권 경쟁' 본격화...'장동혁 사퇴론' 재점화 / YTN

2026-06-22 23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월 말로 접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당권 경쟁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르면 내일 대표직을 내려놓고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고요. 김민석 총리는 오늘 총리로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당권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두 사람의 오늘 발언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가 오늘 공통적으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였는데 정 대표에 이어서 김 총리까지 보완수사권 폐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떻게 들으셨나요?

[임세은]
지금 보완수사권 관련해서는 그동안 여러 논의가 있긴 했었지만 당내에서도 폐지가 맞다, 틀리다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던 사안이 바로 이 사건이거든요. 특히나 지지자들 사이에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 아니면 일부는 보존해야 된다는 의견으로 갈린 만큼 이 문제가 자칫 조금 더 심화되게 된다면 당내 갈등이 좀 더 극화될 수 있다는 그런 지점에서 아마 김민석 총리도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고요. 일단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검찰 개혁의 큰 틀인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에는 완벽하게 동의하면서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우려의 목소리를 내신 적이 있습니다.특히나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 질답 과정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관해서는 너무나 예민한 주제고 또 완전히 지금은 순수한 상태가 아니다. 정치적 슬로건으로 활용된 측면이 있다는 말씀까지 하신 만큼 성숙한 토론과 국민의 피해가 전혀 없고 억울한 부분이 없는 보완장치를 요구하셨습니다. 다만 이게 정치적으로 슬로건화되었기 때문에 일단 국회에서 논의를 하라고 주문을 한 만큼 당내에서도 여러 토론의 자리가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마는 일단 다음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 보완수사권에 관해서 무언가 약간의 반대 의견을 표명하게 되면...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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