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홍명보호가 결전지인 몬테레이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남아공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비공개 훈련은 기본적인 회복 운동 이후 주로 전술 훈련에 집중됐고 세트피스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몬테레이는 과달라하라와 달리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까지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 기온은 40도에 달합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선수단이 좀 어려움을 겪었지만, 완전체로 문제없이 정상적인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홍명보호는 경기 하루 전날인 내일(24일)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으로 남아공전 준비를 마무리합니다.
촬영기자 : 이현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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