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군단' 브라질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브라질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2승 1무,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브라질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가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에는 헤더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고, 후반 쿠냐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같은 C조의 모로코는 아이티를 4 대 2로 꺾고 조 2위로 32강에 합류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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