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로 반도체주가 초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9,000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초강세에 힘입어 2.74% 오른 8,703.42로 출발해 6% 넘게 오른 9천 초반까지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폭이 커지자 올해 15번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6만 원대를 SK하이닉스는 290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기관이 3조 원 규모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중입니다.
1.58% 오른 923.66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려 2%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43원으로 출발해 1,540원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과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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