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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음 주 문재인과 오찬...국힘 내홍 다시 격화 / YTN

2026-06-25 4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합니다.청와대는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 관련해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거라고 했는데, 오찬이 잡힌 배경을 두고 정치권에서 지금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 부대변인님.

[성치훈]
일단 정청래 대표가 최근 행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고, 그런데 같은 날 다음 주에 있는 식사가 발표됐기 때문에 공교롭게 겹치는 것 아니냐, 신경 쓴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대통령의 점심 약속은 한참 전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지금 정청래 예비후보라고 해야 할까요?정청래 전 대표가 만났네, 그럼 우리도 만나야겠네 이런 식의 일정 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저는 대통령께서는 아마 민주진보 진영 내부의 지지층의 분열 이런 현상들을 바라보고 계실 겁니다.그중에 특히 어떤 현상이 있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 지난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아무래도 지금 저희당 내부에서의 분열이나 이런 것들이 지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대통령님께서 직접 나서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확장을 한 것인지 진보를 버리자고 한 것이 아니거든요.그리고 또 이런 것을 통해서 지난 정부를 극복하자고 하는 것이지, 지난 정부를 비난하고 실패한 정부라고 규정한 것도 아니거든요.그런데 지지층 사이에서 일부 그런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아무래도 그런 것들을 잠재우고, 우리가 문재인 정부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를 계승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주고 진보 진영 내부에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저희 당의 일입니다마는 상당히 많은 갈등 양상이 보여지고 있거든요.대통령께서 그런 것들을 중재하기 위한 그런 목적을 갖고 오찬 약속을 잡으신 것이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추측을 가지...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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