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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꽉 문 듯"…'몬테레이 참사' 지켜본 손흥민 부친 표정 '화제' [지금이뉴스] / YTN

2026-06-26 1,072 Dailymotion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경기에서 주장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감독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관람하던 손웅정 감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전반을 벤치에서 보낸 가운데, 손웅정 감독은 경기장을 바라보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곽튜브는 "전반전에 정확도가 떨어지고 교체가 필요해 보인다"며 "바꿔야 할 선수가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때 곽튜브의 어깨 너머로 손웅정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는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곽튜브는 "꿈인 것 같다"며 "경기력이 너무했고, 오늘은 지금까직관한 경기 중 최악이었다. 축구는 결국 감독의 게임"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손웅정 감독의 모습에 대해 "억장이 무너질 것 같다", "어금니를 꽉 문 것 같다", "저분이 해도 더 잘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승점 3점으로 조 3위에 머물러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곽튜브 유튜브 영상 캡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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