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각 조 3위 팀 중 순위가 8위까지 떨어져 32강 탈락의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I조 3위 세네갈이 이라크에 5골 차로 예상 밖의 대승을 거두고, 이어 열린 G조 경기에서는 이란이 이집트와 1 대 1 무승부를 거두면서 각각 우리나라를 추월했습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는 12개 조의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올라갑니다.
32강행 마지노선인 8위에 걸려있는 우리나라는 J·K·L조의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여부가 가려지게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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