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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엔 돼지"...누구를 향해 썼나? / YTN

2026-06-27 24 Dailymotion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비판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측과 한편에서는 여권의 당권경쟁을 둘러싼 지적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정국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어서 오세요.먼저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여야의 공방이 뜨거운데요.양쪽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민주당은 어떤 입장이죠?

[성치훈]
일단 야당 입장에서는 이걸 정쟁으로 몰고 갈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과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수백조에 달하는 투자를 기업이 4년 임기 남았습니다.그런 정부의 압박 때문에 투자를 계획한다? 말이 안 되는 겁니다.사실상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것도 투자를 계획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 되면 정권의 다음, 다음 정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런데 지금 정권의 압박 때문에 이걸 결정한다? 저는 어불성설이라는 얘기가 들고요.일단 호남이 부적절한 것인가, 이걸 생각해 봐야 되는데. 지금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대부분의 세계 여러 나라들을 보면 대도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사실 지금 용인 클러스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물, 전력, 인력. 인력이 결국 수도권에서 가까워야 인력이 모인다는 것 때문에 용인에 했는데 지금 전력 부분에서 상당히 문제를 겪고 있거든요.그래서 미국도 그렇습니다.미국도 대도시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 일본도 소도시, 독일 같은 경우에도 저발전되어 있는 동독을 위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이런 이유가 다 있는 것이거든요.전력이 부족하지 않은 곳, 그런 곳을 선택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호남이 대표적인 것이죠. 그리고 경북도 있습니다.김재원 최고가 경북도 전력 좋지 않느냐라고 얘기하는데 경북의 문제점 중 하나는 경북의 전력 절반이 다 원전입니다.원자력발전이고, 그런데 지금 글로벌 테크 기업...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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