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L조 조별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 대 1로 이기면서 우리나라는 일단 조 3위 팀 중 8위를 유지했습니다.
L조 3위였던 크로아티아는 1 대 1로 맞서던 후반 38분 블라시치의 결승 헤더 골을 앞세워 가나를 2 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L조에서는 파나마를 2 대 0으로 이긴 잉글랜드가 L조 1위를 지켰고, 크로아티아가 2위, 가나가 3위로 조별예선을 마쳤습니다.
가나는 이미 1승 1무, 승점 4점을 확보한 상황이어서 우리나라보다 조 3위 팀 순위에서 앞섭니다.
우리나라의 32강행 운명은 이어 열리는 K조와 J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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