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결국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K조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에 3 대 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의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콩고는 1승 1무 1패로 조별예선을 마치면서 K조 3위로 올라왔고, 승점 4점을 확보하면서 승점 3점인 우리나라를 넘어섰습니다.
이어 열린 J조 경기에서도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3 대 3으로 비기면서 J조 3위 알제리 역시 우리보다 높은 순위로 올라갔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조 3위 팀 중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지면서, 상위 8팀에 주어지는 32강행 티켓을 놓치게 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34위로 대회를 마치게 됐는데, 이는 32개 팀이 경쟁한 예전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조차 해내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처참한 성적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2814494532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