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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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 8년 걸려"...시선 쏠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슈톺] / YTN

2026-06-28 21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른바 메가 프로젝트가 오늘 공개됩니다.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관심이 쏠리는데요,정치적인 문제는 제외하고도 경제적인 부분에서 짚어볼 내용이 많습니다.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관련된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이 관련된 내용이 지난주 내내 엄청난 관심을 받았어요. 정치권뿐만 아니라 경제계도 마찬가지였는데 어떤 내용들이 예상이 됩니까?

[서은숙]
일단은 오늘 오후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시작을 하죠.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고요.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걸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시청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 왜 대통령이 이 프로젝트를 직접 주재하고 그다음에 기업 총수들이 다 모이는 행사가 됐을까라고 하는 부분일 텐데요.이렇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반도체 투자는 더 이상 개별 기업의 공장 증설 문제가 아니다라는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반도체 팹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전력, 용수, 송전망, 폐수 처리, 도로, 인력 인허가까지 다 묶여 있어요.이게 동시에 맞아야지만 할 수 있는 거거든요.이게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그러다 보니까 미국도 아시는 것처럼 칩스 액트로 정부가 투자를 직접 하고요.그다음에 EU도 마찬가지입니다.한 430억 유로 하고 있고 일본도 구마모토 TSMC 공장을 지을 때 직접 지원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건 전체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보면 기업 대 기업 게임이 아니라 정부 대 정부 게임으로 변질되었다라고 봐야 되는 거죠.


반도체 산업이라는 특수성이 있다는 거네요.

[서은숙]
그렇다고 봐야 되는 거죠. 그래서 아직 구체 금액하고 입지는 보도자료로만 나와 있고, 그러니까 확정된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오늘 발표 내용을 유심히 보면 좋을 것 같아요.그러니까 재계에서는 향후에 한 10년간 10조에서 최대 1000조 규모로 보고 있고 처음에는 후공정만 거론됐다가 지금 첨단공정 팹까지 전체적으로 다 아우르는 발표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굉...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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