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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의도 없어"… 최우식, 사인 거부 논란 직접 해명 [지금이뉴스] / YTN

2026-06-29 301 Dailymotion

배우 최우식이 때아닌 흑인 팬 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최우식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나지 못해서 미안하다. 최대한 많은 분께 사인을 해드리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다음번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Sorry if I missed you! I tried to sign as many autographs as I could, but time was just too short. I really hope we can meet again next time!)'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평소 쉽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근데 이번 일은 아직도 손이 떨린다'며 파리 패션위크를 찾은 최우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네티즌은 최우식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지만, 끝내 최우식의 사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이 네티즌은 '내 머리 위로 손을 뻗어 다른 사람들 물건에만 사인을 했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에는 최우식의 얼굴이 모자이크돼 있지만, 또다른 영상을 통해 해당 인물이 최우식이라고 특정된 상황입니다.

이에 인종 차별 논란이 제기되자, 최우식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당시 촬영된 현장에는 최우식이 흑인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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