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치권 주요 현안, 청년 정치인의 시선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오늘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삼성 신규 반도체 단지 후보는 광주, 로봇 투자 거점은 구미로 지정되는 등 영호남과 강원, 충청권이 모두 포함되는 내용이 발표됐는데 이게 발표 전부터 정치권에서 공방이 계속됐었잖아요. 어제 발표로 해소가 됐다고 보십니까?
[박성민]
공격을 하려고 하면 계속 공격을 하겠죠. 그런데 하지만 어제 발표된 내용을 보시면 오히려 국민들은 정치권에서 이루어졌던 공방보다는 내용에 좀 더 주목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국가의 도약 기회가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이게 서남권 그리고 호남에 여러 가지 클러스터를 짓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지만 사실 세부적인 내용들을 보면 전국 곳곳에 시설들을 구비하고 만들고 투자하겠다는 내용들이 담겨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방을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AI 시대의 주요한 거점들로 삼겠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그동안 이 정부에서 그토록 강조해 왔던 균형발전 그리고 5극 3특 전략도 계속 얘기를 해 왔지만 결국 지방 소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런 부분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을 이 중요한 시기에 이 기점 자체가 수도권 과밀화를 넘어서는 어떤 다른 지역들도 거점이 됐다는 점에서 오히려 국민분들, 특히 그 지역에 사는 주민분들은 더욱 기대를 많이 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게 핵심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야권에서는 호남에 알맹이를 주고 타지역에는 콩고물을 주는 거냐고 비판하는 상황인데요. 어제 왜 호남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대통령은 풍부한 물과 에너지 그리고 값싼 용지로 기업이 이윤을 위해서 선택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호남 지역이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된 것이 이번에 기회로 작용했...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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