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다시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면서 선수들에게도 비판보다 격려를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SNS에 올린 글에서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죄송하다면서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그러면서도, 힘들더라도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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