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의 초대형 투자 계획을 두고정치권에서는 호남에 집중된 투자 계획에관치가 개입된 것 아니냐는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파 갈등이 점차 극심해지고 있는 여야 상황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철현 경일대특임교수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중장기적으로 4천7백조 원에 달하는초대형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영웅이라고 추켜세우면서90도 폴더인사로 답했는데요. 먼저 이 장면 보고 오겠습니다. 새로운 역사, 90도 폴더 인사까지 나올 정도의 예상밖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었는데. 투자 설명을 들으신 총평부터 들어볼까요?
[최진]
모든 게 역대급이었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 발표할 때 2000조, 정책적 총 장기적인 계획까지 하면 4700조이었기 때문에 액수 자체가 단군 이래 최대의 규모라고 할 정도로 역대급이었고 대통령이 직접 각료들과 함께 그리고 대기업 총수, 전문가 100여 명이 나와서 전체 국민 앞에 나와서 설명하는 것도 역대급 장면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장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명칭이 3대 메가프로젝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반도체 분야는 호남에서, 피지컬 AI 분야는 영남에서, 그리고 AI 데이터 쪽은 충청권으로 해서 권역별로 역할 분담을 하는 그런 형태로 했는데. 그동안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던 AI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규모가 전체적으로 모든 기간, 권역 그래서 전부 역대급인데. 하나 더 고무적인 것은 투자 대상 지역이라든지 투자 액수라든지 투자 일정이라든지 투자 기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구체적이었다는 부분 말씀드립니다. 어제 발표할 때만 해도 막연하지 않냐, 추상적이지 않냐라고 지적을 했던 사람들인데 오늘 오전에 일부 유력 보수 언론들을 보면상당히 디테일한 단기, 중기, 장기 전략들 구체적으로 상세히 드러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역대급이었지만 실현 가능성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역대급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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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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