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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하다 당대표할 필요는 있나" 맞불 놓은 최민희...격화하는 당권 신경전 [Y녹취록] / YTN

2026-07-02 335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당권주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경쟁, 신경전이 오가고 있는데 어제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당대표를 두 번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저격을 했고요. 또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최민희 의원은 총리 하다가 굳이 당대표를 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런 신경전은 어떻게 보세요?

◆이동학> 말 그대로 신경전입니다. 서로 잽을 날리는 건데, 정청래 대표의 경우는 어쨌든 집권 초기에 아주 선명성을 내세워서 개혁 성향을 잘 드러내면서 실제로 개혁 작업을 일부 해냈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인데 민주당 역사를 보게 되면 실제로 연임한 케이스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는 대표 시절에 두 번을 했는데 저는 그건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왜 특이나햐고 하냐면 당시 집권여당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검찰을 동원해서 실제 민주당의 당대표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먼저 없애려고 하고 제거하려고 했잖아요. 그거로도 안 되니까 결국 계엄까지 갔었던 것인데, 그러한 부분에서 우리의 수장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이 똘똘 뭉쳐져서 다시 한 번 당대표를 한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집권을 했고 국민들께 안정감을 드리고 집권 여당으로서 잘 대통령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런 것들을 임기 1년 내에 잘 보여주고 그다음 기수로 넘어갈 때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서 안정감을 보여주는 측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지점에서 뭔가 다른 측면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주기에 아마 그러한 잽들은 제가 볼 때는 유의미하게 이번 전당대회에서 여러 가지 선택하는 데 있어서 잣대로 작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이런 갈등은 얼마든지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창근 위원장님께서는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서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창근> 실제 당내에서도 여론을 보면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더 많... (중략)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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