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보육교육’으로 새 출범
2026-07-02 0 Dailymotion
[앵커]
한국보육진흥원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새 출발을 예고했습니다.
새로운 이름처럼 영유아 정책과 지원을 책임지고 완수해나가겠단 의지가 엿보입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하나, 둘, 셋!"
가림막이 걷히고, 새로운 현판이 드러납니다.
지난달 30일, 한국보육진흥원이 기관명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바꾸고 새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라, 지난 5월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서로 분리돼 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겁니다.
[조용남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
"그동안 어린이집 중심의 지원이었던 부분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해서 영유아 기관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그런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 정책을 아우르는 유보통합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기능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부모와 교직원, 중앙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현판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영유아 보육·교육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김정환
영상편집: 강 민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