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서남권에 이어서 오늘은 충청권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발 청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연일 천문학적인 수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충청지역에도 거의 400조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성치훈]
내용을 들여다보면 낯선 단어들은 아니에요. 반도체 패키징, 바이오, 이런 것들이 우리가 모르던 단어들은 아닌데 말씀하신 것처럼 숫자가 좀 낯설죠, 400조라는 단어가. 그런데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이번 최근의 투자 계획을 이끌고 있잖아요. 그런데 두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추산치 예정치가 상당히 천문학적입니다. 지금 삼성은 올해 거의 300조를 넘어 400조까지 육박할 수도 있다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고, 영업이익만.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입니다. 300조에 육박할 거라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두 거대 기업이 이끌고 있는 투자 계획이기 때문에 무리수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현실적인 수치다라고 보고 있고요. 일단 충청권, 지난번에 서남권 발표할 때 사실 전 국토에 대한 발전 계획을 거의 다 발표는 했었잖아요. 충청에는 데이터센터, 그리고 영남권에서 피지컬 AI 이런 것들을 같이 발표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충청권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들, 그때 다뤄지지 않았던 내용들이 상세하게 국민들에게 보고가 된 것으로 보여지고요. 충청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저는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적인 곳이잖아요. 왜냐하면 참여정부 때도 세종시를 만들면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이 국민들께 많이 전달됐었고 그 이후에 수십 년 동안 많은 정부들, 저희 보수정부도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저희는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열망이 이번 충청권 개발 계획으로 인해서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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