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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의 가장 큰 실책" AT마드리드 입성 임박한 이강인 [지금이뉴스] / YTN

2026-07-02 74 Dailymotion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팀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매체 원풋볼 등은 1일 "AT마드리드가 이번 주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수 주간의 협상 끝에 영입을 마무리했고,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드리블과 슈팅, 연계 플레이,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췄다"며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단장도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시즌 PSG에서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든 이강인은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발렌시아 시절을 재조명했습니다.

매체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떠나보낸 것은 스페인 축구 역사상 가장 참담한 이적 중 하나"라며 "유럽 최고 클럽에서 뛸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 스타를 내보내고 2부리그에서 뛸 것이 확실한 평범한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800만 유로 이상을 지불한 것은 엄청난 실책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서둘러 처분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수익까지 놓쳤다"며 "선수에 대한 통제권은 물론 잠재적인 이적 수익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PSG의 공격진 개편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프랑스 매체 킥풋볼은 "이강인이 AT마드리드로 떠나고 PSG는 아클리우슈를 영입할 것"이라며 "이번 움직임은 PSG 공격진의 세대교체를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의 AT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하면서 한국에서 AT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미 한국 팬클럽이 출범했고, 공식 출범 행사는 다음 달 예정된 AT마드리드 방한 경기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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