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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총동창회, 야구부 선처 요청 탄원서 제출 / YTN

2026-07-03 0 Dailymotion

지역 비하 응원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을 선처해달라며, 동문회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오늘(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습니다.

김동연 총동창회장은 상처를 입은 분들께 거듭 사과한다면서도, 후배들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애초 총동창회는 학부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들의 선처를 호소할 계획이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먼저라며 학부모들이 탄원서 제출에 동참하지 않으면서, 기자회견은 취소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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