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I와 반도체 투자 국민 보고회.
대통령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회장이 나왔었는데요.
오늘 경남에서 열린 마지막 행사,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찾았습니다.
55조 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행사장으로 들어옵니다.
김 부회장은 영남권의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김동관 / 한화그룹 부회장]
"선제적으로 55조의 투자를 집행하겠습니다. 한화는 영남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우주주권을 확보하고 자주국방을 위한 국방 AI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엔진이 되겠습니다."
발사체 개발, 관측위성 서비스, 우주·국방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도 10년간 영남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기지로 조성하는 데 42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총수급 인사들이 줄지어 직접 지역 투자를 공약하는 상황.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 회장과 삼성 아산캠퍼스를 거니는 영상을 올리며 각별함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음]
"<다 저희 직원들이에요.> 일하다 나온 거군요. <소문이 나 갖고요.> 회장님한테 인사를 해야 월급이 올라가지."
이 대통령은 게시글에 "이재명, 이재용, 니가 좋아"라고 적으며 대규모 지역 투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이승훈
영상편집: 김민정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