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북중미 월드컵 이후첫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줬다며 축구팬들에게 사과했지만, 최근의 억측성 보도들은 사실과 다르다며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선수의 갈등설은 부인했습니다.
지역 혐오 응원을 한 배재고 야구부 관련 논란도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봅니다최동호 스포츠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축구협회가 공식 입장을 내긴 했지만 그래도 대표님 내 내분설은 가라앉질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제 홍명보 감독이 출국하면서 남긴 이야기 중에 축구팬들 마음에 남는 부분이 있거든요. 할 이야기가 있지만 언젠가 얘기가 나올 거다, 이런 얘기를 남겨서 지금 얘기를 다하고 있지 않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최동호]
궁금해지죠. 할 얘기가 있다는 것은 몇 가지의 뜻으로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억울하다는 뜻이 있겠고요. 본의가 그게 아니었다는 뜻도 있겠죠. 일상적으로 이번에 북중미월드컵에서의 부진을 하나의 사건으로 이해하자면 사건 발생이 돼서 이슈가 폭발하면 여러 가지 제보도 나오고 억측성 보도도 나오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홍명보 감독과 관련돼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그중에는 사실과 다른 얘기도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국민들이 분노하고 홍명보 감독을 지탄하는 이유는 그 제보의 내용이 나름 설득력 있게 들리기 때문이거든요. 그렇다면 설득력 중에 이런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빠른 시간 안에 해명을 해 주는 것이 불필요한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보고요. 만약에 제 생각으로는 청문회가 예정돼 있고 수사도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청문회와 수사라는 법적인 장치에 의해서 밝혀지기보다는 홍명보 감독이 그전에 먼저 사실은 이렇다고 한 차례 해명을 하고 들어가는 과정이 더 자연스러울 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구체적인 정황이 나와서요.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제보 받아서 밝힌 내용인데 멕시코전이 끝난 직후 라커룸에서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선수 사이에 대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410051728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