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당권 주자 3명이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국회에선 원 구성 관련해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정국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민주당이 워크숍을 열었는데 당권에서 참석하면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거든요. 오죽하면 한병도 직무대행이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 이렇게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어제 분위기 어땠습니까?
[강성필]
어제 분위기는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정치인이다 보니까 같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언짢은 일이 있었다고 한들 티내는 게 더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안 보였던 것으로 봅니다. 제가 들어보니까 원내대표실에서도 이 세 분을 어떻게 자리를 배치하나, 상당히 고민스러웠나 보더라고요. 왜냐하면 김민석 총리가 국회의원을 가장 빨리 했습니다. 15대 국회 때 들어왔어요.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가 16대, 정청래 전 대표가 17대예요. 그런데 다선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 5선이에요. 그리고 나이는 송영길 전 대표가 가장 연장자입니다. 그런데 의전 서열로 보면 서열 5위인 김민석 전 총리가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상당히 곤혹스러워서 한 자리에 모아놓읍시다. 그래야지 언론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그림도 좋고 해서 나름대로의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자리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 저렇게 판단합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는데 또 장외에서는 날선 반응들도 오가지 않았습니까?
[김기흥]
화면상으로 볼 때는 화기애매한 분위기였다고 보는데 카메라가 굉장히 배치가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인사를 할 때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는 송영길 의원과는 팔을 허리에 두르고 활짝 웃었고요. 그다음에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가 인사를 할 때 송영길 의원을 사이에 두고 팔만 뻗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감정이 어떻게 있는지는 국민들이 알 수밖에 없고. 이게 그러면 의도가 된 거냐 아니면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412464723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