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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당권주자 신경전...입법 속도전 VS 보이콧 대응 / YTN

2026-07-04 6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자세히 짚어봅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와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3주 만에 반등을 했거든요. 역시 메가프로젝트의 영향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이동학]
메가 프로젝트, 4755조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왔잖아요. 국민들이 아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 근저에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그 모습, 그 자체에도 상당한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전까지도 당내 분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7월 1일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화합과 단합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확장도 해 나가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냄으로써 내부의 다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정말 국민 눈치 안 보고 이래서 되겠냐라고 하는 자성적 목소리도 나오게 되면서 일정 부분 가라앉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들도 서로 엄청난 각을 세우다가도 실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각은 사라졌고 앞으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기대감도 그쪽으로 옮겨간 게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의 지지율 반등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아니냐 이런 시각에 대해서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김철현]
지지율 관리를 위해서 그러한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해 버리면 그건 삼류정치에 가깝거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다만 메가 프로젝트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투자다 보니까 국민들의 기대감이 굉장히 커진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메가 프로젝트가 대통령이 제안한 대로 잘 성공을 한다면 이런 것들이 굉장히 국정 지지율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보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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