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정치권엔 많은 이슈가 쏟아져 나왔씁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첫 번째 이슈는 이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습니다.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도 했고요. 호남과 충청 이어 영남권까지 돌며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규모도 굉장히 크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슈들이 나옵니다. 두 분에게 여쭤볼 텐데 정치적, 경제적으로 논란이 있습니다.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 부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치훈]
정치적 논란에 대해 호남에게 특혜를 준 거 아니냐는 공격을 보수진영에게 하고 있는데요. 전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 영남 전 국토를 우리는 운동장을 넓게 쓰자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는 그렇게 치면 우리 진영 일부에서는 그럼 과거 보수정권 때는 영남 쪽에 많은 특혜를 주지 않았느냐, 많은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주지 않았냐는 반론을 하거든요. 저희는 그렇다고 해서 그때 보수진영이 영남 쪽에만 특혜를 줬다, 기울어진 운동장으로서 거기에만 발전해 줬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거기가 적절한 곳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추진했던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도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자꾸 정부가 압박해서 기업이 어쩔 수 없이 팔을 비틀었다, 이런 표현을 하시는데 2026년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팔이 비틀어지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수십 년 걸리는 프로젝트고 정부 같은 경우는 임기가 4년도 채 안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정부의 압박에 굴할 기업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토균형바전 차원에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적절한 곳을 찾은 거고 기업 팔 비틀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반박할 것 같은데요.
[손수...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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