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뒤, 국정 지지율은 회복세를 타고 있지만여전히 야권에선 허황된 불꽃놀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여야 모두 내부 주도권 싸움을 벌이면서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간 정쟁도 펼쳐지고 있는데요. 관련한 정국 이슈들,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지방선거 이후 하락세 보였던 대통령 지지율, 회복세를 타고 있습니다. 3주 만에 지지율 반등했는데'메가 프로젝트'에 여론이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까 야권에서는 정치적 이벤트라고 공격하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정치적 이벤트였으면 지방선거 전에 했을 것이다, 이렇게 반박하기도 했거든요. 이 공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구승]
취임 직후부터 준비해 온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거시적 프로젝트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을 전당대회용이다,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라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미시적이거나 정치적 해석으로 보이고요. 반대 계파나 야당의 경우에도 정치적 흠집내기나 발목잡기를 하기보다는 잘하기 경쟁 또는 얼마나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고 이해받는 과정으로 한다면 더 지지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쪽에서는 다시 한 번 던졌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발표했으면 지역 민심이 엇갈리면서 오히려 지방선거에 역풍이 불었을 것이다, 얘기를 하던데요.
[최진녕]
그 말씀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정말 그렇게 했다면 왜 6월 29일이었나, 오히려 취임 1년 됐을 때 취임 1년의 성과를 정리를 하고 본인의 남은 4년 동안 임기에 이와 같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하겠다고 던졌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뜬금없이 어떤 날짜에 특별한 의미도 있지 아니한 그 시점에 이와 같은 것을 한 것은 뭐냐. 6월 중순에 10일간 유럽 순방을 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순방 효과로 지지율이 견인되기는커녕 이른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식으로 해서 지지율이 6월, 5월 사이에 두 자릿수 이상 폭...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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