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 한 달 반 만에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인천을 1 대 0으로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서울은 전반에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35분 정승원이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휴식기 전 2연승을 달렸던 서울은 3연승을 달리며 11승 2무 3패, 승점 35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울산과 광주, 김천과 제주는 각각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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