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오늘(6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배재고 교장과 지도자, 학생 선수 전원, 학부모 등 80여 명은 오늘 오전 광주제일고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광주제일고 강당에서 사과문을 낭독하는 등 30분 정도 화해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사과 방문 뒤에는 정근식 서울교육감, 김대중 광주전남교육감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8일 이후 협의해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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