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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가족상' 조문한 한동훈 놓고 설전..."10분 불청객" 발언까지 [Y녹취록] / YTN

2026-07-06 23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동훈계와 당권파의 갈등이 이렇게 심화되다 보니까 이른바 조문 논란까지 번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장동혁 대표가 가족상을 당했는데요. 한동훈 의원이 지난주에 조문을 갔는데 이 조문을 간 것이 기사화된 것을 놓고 지금 상당히 갈등이 되고 있습니다. 주현철 국민의힘 외신대변인은 한동훈 의원이 유족과 사전 조율도 없이 빈소를 찾았다. 애도가 아니라 이건 계산된 정치 행위이자 10분 만에 사라진 불청객이라고 표현을 했고요. 박민영 대변인은 사전 언질 한마디 없이 찾아와서 장례를 뒤집고 갔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친한계에서도 여러 가지 해명과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한동훈 의원은 부산 행사 축사 일정까지 취소하고 부산에서 상경해서 조문을 한 거다. 그런데 왜 문상을 왔냐고 비난하는 것은 저질스럽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가족상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 측에서 원치도 않았기 때문에 언론에서도 상당히 보도를 자제하는 분위기였는데 한동훈 의원이 조문을 간 것을 놓고 당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상일> 그런데 지금 나오는 모든 얘기, 당권파든 한동훈 쪽 분들이든 모든 얘기들은 사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상황이에요.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냥 언급되는 것 자체가 다 고통이에요. 다 아픔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거 관련해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지도 않고 다들 인간으로 돌아와라. 이렇게 어마어마한 아픔, 부모는 땅에 묻지만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고통을 모르실 거예요. 그런데 뭘 안다고 저렇게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입 좀 다무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조문을 가고 안 가고 이런 것을 정치 코너에서 다룬다는 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워낙 당내에서 여러 논란이 격화되고 있고 어쨌든 사실 여부는 제대로 전달하는 건 중요하니까요. 한동훈 의원이 기자를 대동하고 갔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어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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