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Surprise Me!

"차량에 집착하지 마라"...전문가가 경고한 폭우 속 위험 행위 [이슈톺] / YTN

2026-07-09 414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두 분과 대화 나누기 전에 속보로 수도권에 첫 호우경보 내려졌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지금 일부 지역들을 중심으로 홍수특보가 내려진 곳도 있고요. 이런 호우경보라든지 홍수주의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발령 단계라고 해야 될지 혹은 단계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전해 주시죠.

[공항진]
주의보와 경보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의보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 있으니까 주의해라라는 식의 문자메시지라고 볼 수 있고요. 경보는 위험한 거죠.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당장 어디가 무너지거나 넘치거나 하는, 홍수경보 같은 경우에는 바로 물이 넘칠 수 있다, 이런 식의 경고를 보낸다고 볼 수 있으니까 주의보보다는 경보가 훨씬 더 강한 메시지라고 보시고요. 경보가 내려지면 정말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또는 내가 어떤 피해를 당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해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 제보영상 저희가 계속해서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특히 도심에는 장애물들이 많지 않습니까? 가로수들도 많고. 나무가 쓰러지는 건 전조증상이 있다 보니까 반대 방향으로 피한다거나 이게 가능할 것 같은데 갑자기 도로가 물에 찬다든지 이런 건 순식간이잖아요. 만약에 내가 도로 중간에 있었다면 어떻게 대피하는 게 좋을까요?

[이영주]
일단 주행 중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들이 된다면 예의주시를 하셔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내 차가 얼마큼 잠겼는지는 내가 보기는 상당히 어렵잖아요. 그래서 앞차라든지 주변 차량을 봐서앞차의 타이어 절반 이상이 잠겼다고 한다면 이건 침수가 심각하구나, 더 이상 주행이 안 되겠다, 이렇게 판단을 하셔야 되는데요. 바퀴 절반 이상이 잠기는 경우에는 차량 운행 자체도 부력에 의해서 차량 조향 자체가 잘 안 되고요. 그래서 배기구라든지 이런 곳으로 물이 들어가면서 차량의 시동이 꺼지거나 엔진이 망가져서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0910340228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