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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글 올린 정청래..."2대1, 3대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아" [Y녹취록] / YTN

2026-07-09 243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룰의 전쟁이라는 건 경선 때마다 있는 거기는 한데 어쨌든 반발하는 쪽이 내가 지고 있다, 이렇게 느끼는 쪽인가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김성태> 불과 20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대표를 하고 또 당대표의 임명에 의해서 사무총장을 했던 그런 분, 그리고 당대표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실질적으로 친청계 최고위원이라고 하시는 그런 분들이 지금 문제제기를 하는 거예요. 왜 문제제기를 하는가 하면 선호투표제 같은 경우는 상당히 편리한 측면도 있어요. 1차 과반수가 안 나오면 다시 재투표를 하려면 몇날며칠 기다렸다 해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복잡하죠. 그렇지만 선호투표제 같은 경우는 계산 방식이 복잡하다 보니까 일반 국민이 개표 과정을 직관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이라든지 또 음모론을 야기할 수도 있는 그런 맹점도 있어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나 친청계 의원들이 지금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이런 거예요. 3인 이상 고민정 의원도 나오고 누구도 나올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5인, 6인도 될 수 있는데 지금 민주당 당무위나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그쪽에서는 3인 이상이 되면 컷오프 제도를 도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론은 3명 가지고 하는데 그 3명까지 하는 것은 작년에 당무위원회에서 선호투표로 간다 이렇게 해 놨는데 정청래 쪽에서는 문제제기를 하는 거죠. 이걸 당헌당규까지는 고치지 않았지 않느냐. 바로 그 이야기예요, 핵심은. 그러니까 논란이 불거지는 거죠.

◇앵커> 보시기에는 논란이 될 만하다고 보세요?

◆김성태> 그런데 앞에 김 의원님께서도 말씀했다시피 본인이 작년에 이 선호투표제는 아니었지만 그때는 후보가 두 사람이니까 한방에 과반 결과가 나와버렸잖아요. 그런데 그때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그쪽에서 당무위원회 결과로 룰 세팅이 됐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시비하는 정청래 대표 진영이 약간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가 있죠.

◇앵커> 설득력이 떨어집니까? 인정해야 됩니까?

◆김성태> 다만 당헌당규를 고치지 않은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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