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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한 일은 지원금 투하” 2030 비판 봇물

2026-07-15 0 Dailymotion



[앵커]
민주당 내부에서 김민석 전 총리가 청년들을 불러 토론회를 열었는데요, '왜 2030이 민주당에서 돌아섰는가' 거침없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2030 세대가 민주당을 외면하는 이유를 짚어보는 국회 토론회.

쓴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장민수 / 민주당 전국청년위 수석부의장(30대)]
"암흑기에 돌입하는 구단은 어떤 문제가 있으며 황금기에 돌입하는 구단은 어떤 이유가 있을까. 민주당의 청년 관련된 대응이 그 악순환에 빠져 있다."

민주당은 청년 지지율이 떨어지면 대안 제시 없이 사과만 한다며 '데이트 폭력'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이석현 / 시사평론가(30대)]
"청년들에게 민주당 정치인분들이 다짜고짜 사과를 합니다. 어른들이 미안해. 이거를 15년째. 거의 데이트 폭력입니다."

20대 남성을 적대시하고 내 집 마련을 어렵게 한 게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을 키웠단 분석도 이어집니다.

[김연희 / 기자(30대)]
"(과거 민주당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했다 그러면서 20대 남성을 적대적으로 대했다는 거고. 자기들은 다 사실은 서울에 똘똘한 집 한 채 못해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의 진입을 어렵게 한다."

현금성 지원금 투하를 멈추고 본질에 집중하란 일침도 가했습니다.

[이석현 / 시사평론가(30대)]
"지금껏 정치권이 한 일은 본질에 집중하기보다는 일단 지원금 투하하는 겁니다. 심지어 나랏돈, 세금입니다. 전혀 곱게 안 보이는 거죠."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 박형기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