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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퇴 요구에도 '장외행보 마이웨이'..."오히려 윤어게인 됐다" [이슈톺] / YTN

2026-07-16 251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혁 대표 어제 광주를 찾아서 장외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당내 입지가 흔들리자 장외 세력과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당내 반응은 싸늘한 것 같더라고요.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당내 입지가 어떻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창근]
이미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상실했다고 봐야죠. 그리고 본인이 리더십을 회복하는 방안으로 선택한 것은 징계정치, 대결정치예요. 그리고 장외행보를 했는데 그게 오히려 다시 윤어게인이 되어버렸어요. 장외행보를 주도하는 세력들이 결국 그러한 단체들이 많거든요. 결국 본인이 절윤하겠다, 그리고 당을 통합시키겠다 한 말을 또 부정시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당내 의원들은 물론이고 당내 중진들 그리고 당의 원로들조차도 리더십 상실을 지적하잖아요. 그렇다면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알아야 돼요. 본인이 바뀌어서 본인이 뱉은 말을 지키려고 노력하든지 아니면 본인이 계속 당의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행보를 한다면 본인이 사퇴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본인이 사퇴는 안 하고 끝까지 가겠다. 그렇다면 본인도 당의 노선을 정립하고 당을 통합시키고 미래에 수권정당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만드는 게 아니라 본인의 권력 지키기 위한 행보로밖에 안 비춰요.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민주당에도 회초리를 들었고 국민의힘에도 회초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국민의힘에는 서울시장 당선이라는 그러한 선물을 가지고 마지막 기회를 준 거예요. 그 기회를 어떻게 하면 살릴 것이냐. 여기에 본인이 노력해야지 본인의 권력지키기, 그런 모습에는 당원들, 국민들조차도 앞으로 더 동의하기 힘들 겁니다.


장동혁 대표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 당을 사지로 몰고 갑자기 복당하려 한다며 비판했거든요. 안철수 의원은 친한계를 여의도 렉카라고 칭하면서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 두 사람, 한동훈 협공에 나선 겁니까?

[이창근]
협공의 모습을 보이고 있죠. 출발은 안철수 의원이 했는데 안철수 의원은 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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