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이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지난 12일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메이저 2연승을 거두고 귀국한 유해란은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유해란은 너무나 짧은 기간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 우승을 두 번이나 해서 아직 믿기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2년 뒤에 열리는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올 시즌 가장 욕심이 나는 개인 타이틀로는 시즌 최소 타수 상인 베어 트로피를 꼽으면서. 2년 전에 너무 아쉽게 다른 선수에게 넘겨줬는데 올해는 끝까지 집중해서 받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해란 선수의 소감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유 해 란 / LPGA 메이저 2연승 : 너무 짧은 기간에 솔직히 꿈에 그리던 메이저 우승을 두 번이나 해서 아직 안 믿기는 것 같아요.
지금 가장 큰 목표는 2년 뒤에 있는 올림픽에 나가고 싶고요. 그걸 단기적인 목표로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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