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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김용 '예외 허용' 논란... 제헌절 경축식 '불참' 장동혁 / YTN

2026-07-17 1 Dailymotion

■ 진행 : 정채운 앵커
■ 출연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국 상황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다가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가 오늘 오전 최고위, 그리고 조금 전에 당무위에서 출마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의결하면서 일단락은 됐습니다. 먼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만흠]
조금 전 리포트에서 나왔듯이 규정한 것을 같이 적용하는 거죠. 권리당원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대표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당대표 지도자들끼리 상당수는 이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가운데 외부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이런 사항들을 당무위 의결을 거쳐서 최고위 인준을 받는 절차를 거치는 과정인데 허용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초반부에 점검이 되지 않고 등록하는 시점에서 쟁점이 됐다는 것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 중에서는 기간보다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경우는 아직 법률적으로 걸려 있는, 2심에서 5년 받은 상태에서 대법원에 걸려 있는데. 이런 사람이 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논란 정도는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심에서 5년 받았던 것을 두고도 왜 이것이 유죄의 증거가 되느냐 문제를 제기해서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 이런 논리까지 나올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기간의 문제는 그동안에도 내부에서 점검해서 배려할 만큼 엄연히 조항에 있는 거니까요. 심의해서 통과됐기 때문에 큰 쟁점은 아니었다. 다만 초반에 이것이 점검되지 못하고 등록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런 점이 논란을 더 키운 것 같습니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송영길 의원은 복당 시점 그리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경우에는 당비 미납이 쟁점이었는데. 이번 민주당의 결정을 두고 당내에서도 반발이 큰 상황인데요. 관련 발언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들으신 대로 친청계를 중심으로 예외를 준 것은 과도한 혜택이다라는 반발이 나왔고요. 또 김보미 전 강진구의회 의장도 당대표 선거 후보로 나선다고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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