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는 처음" />
대구에는 처음"/>
Surprise Me!

"올해 가장 강한 비 쏟아졌다"...밤사이 폭우, 다음 고비는? / YTN

2026-07-17 0 Dailymotion

밤사이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대구에는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됐고, 서울에도 올해 처음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됐죠.

밤사이 폭우 상황과 앞으로의 비 전망, 김민경 기상·재난 전문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밤사이 폭우 상황부터 짚어보죠.

어디에 얼마나 내렸나요?

[기자]
네, 어젯밤에는 경북과 충청에, 오늘 늦은 새벽부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는 1시간에 89mm로,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물 폭탄이 쏟아졌고요.

경북 김천에도 시간당 72mm, 서울 서대문과 양천구에 시간당 6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밤사이 경기 김포 양촌읍에는 누적강수량이 160mm를 넘었고요, 서울 강서구와 파주 등에도 150mm 이상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대구에는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처음으로 발송됐죠?

[기자]
네, 어젯밤 10시 10분에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기존 호우 긴급재난문자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 수준의 호우 경보인데요.

15분 강수량이 25mm 이상이면서 1시간 강수량이 85mm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량이 100mm를 넘으면 발송됩니다.

대구는 첫 번째 기준을 충족하면서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즉각적인 침수와 인명 피해가 우려될 때 발송되는 만큼, 문자를 받았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서울에도 처음으로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됐죠?

[기자]
네, 서울 강서구와 은평구, 종로구 등 모두 18곳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서울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건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경북 김천 감호동과 인천 강화군 서도면 등에도 문자가 발송됐는데요.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 50mm 이상이면서 3시간 누적 90mm 이상, 또는 1시간에 72mm 이상의 강한 비가 관측되면 발송됩니다.

문자를 받았다면 이미 침수 위험이 큰 상황인 만큼, 하천변이나 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을 즉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원인도 살펴보겠습니다.

밤사이 비, 왜 이렇게 강했던 건가요?

[기자]
네, 밤사... (중략)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71808080276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