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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대 대진 확정...국힘, 차기 당권주자 설전 / YTN

2026-07-18 0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전 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민주당 이건태,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간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이 성사됐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습니다. 오는 22일 방송사까지 정해졌는데, 이건태 의원 쪽에서 돌연 취소를 했습니다.

[김진욱]
이게 한동훈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민주당의 어느 의원이 나와도 좋다, TV 토론회에서 같이 한번 논의해 보자 이런 제안을 주셨던 것에 대해서 이건태 의원께서 이걸 응했습니다. 그런데 이건태 의원께서 하루 만에 나는 이건 안 하겠다, 이렇게 다시 입장을 바꾸셨죠. 바꾸셨는데 이건태 의원이 토론회에 응했던 이유가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이용해서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이 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 앞에서 책임을 묻고 싶었다, 이런 입장이어서 응했는데 많은 지지자들이나 당내에서도 논란이 좀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입장을 번복하시는 상황들이 됐는데.


왜 한동훈 체급만 키워주냐, 이런 논란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김진욱]
이게 한동훈 의원의 전략에 말려들어가는 거다, 한동훈 의원의 체급만 키워줄 필요가 뭐 있냐 이런 것도 있는데 지금 이 문제와 관련해서 당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당의 의총이 있었고 당의 의총에서 한 열댓 분의 의원들이 발언을 했는데 그중에 열 분 이상이 보완수사권을 지금 이렇게 급하게 폐지하는 쪽으로 정리를 했을 때 국민들께서 생각하고 있는 그 우려점들이 충분하게 해소가 되지 않겠다. 그렇다면 오히려 이걸 처리하고 난 이후에 더 우리 민주당에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이런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당내에서 다음 주 정책의총을 통해서 조금 더 논의를 이어가자,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된 상황 속에서 당의 의견도 하나로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 이것을 한동훈 의원과 굳이 토론회를 해야 되느냐, 이런 우려들도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토론회를 응하기로 했다가 하루 만에...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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