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경북 의성 주민·야영객 등 150여 명 대피
"마을로 연결되는 도로 유실된 데 따른 조치"
안동 일직면 주민 60여 명도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
경북 북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일대 주민과 캠핑장 야영객 등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의성군은 오늘(19일) 0시를 기해 단촌면 구계 1·2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50여 명이 마을회관과 문화센터 등으로 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젯밤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구계리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 203호선 일부가 유실돼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진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동시에서도 일직면 일대 주민 60여 명이 마을 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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