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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정치권에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연휴 동안 호우부터 쿠팡 화재까지 워낙 많은 사고들이 있어서 이 부분 간단하게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두 분, 이번 사고 이후에 관계 당국의 대응, 대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권지웅]
저는 그래도 발빠르게 움직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소방 당국에서 최대 소방단계를 하고 그다음에는 국가 전체 차원에서 소방 대응을 하자고 해서 380명의 인력과 140대 정도의 중장비를 포함한 차량이 동원돼서 하고 있는데 그런데 어쨌든 화재가 빨리 진압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다행히 인명피해 소식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조치는 계속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 호우가 같이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앙재난대책본부도 가동이 되었던데 사실 인명피해가 있지 않게 하고 그리고 피해 이후에도 이걸 회복하는 조치까지 나아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판단하세요?
[정경욱]
이 건물에 가연성 물질이 워낙 많다 보니 진화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행히 건물에 거주하고 계시던 분들 200여 명이 어제 재빠르게 대피를 하셔서 크게 인명피해가 없는 것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진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요. 빠른 진화가 이루어지고 지금 전국적으로 소방 인력들이 동원되고 있는데요. 또 다른 지역에서 이런 재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빨리 해결이 되고 또 지역도 대비할 수 있는 상황들이 만들어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소식을 보니까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서 소방대원들도 대피를 하셨다고 해요.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이 잘 진화돼서 마무리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 없이, 또 안전사고 없이 빠르게 진화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정국 이슈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이끌 새 여당...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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