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과 '저항 전선'이 적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8일 이란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서면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다른 미군 4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치료 후 임무에 복귀했거나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란군의 직접 공격으로 미군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응징하기 위한 보복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손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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