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라에 봉사하" /> 트럼프 "나라에 봉사하"/>
Surprise Me!

"미군 사망에 신속히 응징"...트럼프 "매우 슬픈 일" / YTN

2026-07-19 0 Dailymotion

이란 남부 시리크·하자바드 등 미군 공습 확인
트럼프 "나라에 봉사하던 미군 사망…매우 슬픈 일"
"사실상 종전 양해각서 무효화…전쟁 새 국면 진입"
미 국무부 "전 세계 여행 경보…예측 못할 위험"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나오자 미국은 곧바로 응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사망은 "매우 슬픈 일"이라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요르단 미군 기지에서 사망자가 나온 뒤 미군이 또 공습을 퍼붓기 시작했다고요?

[기자]
네, 병사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한 미군 중부사령부가 곧바로 이란에 대한 응징에 나섰습니다.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요르단의 미군 장병을 공격한 이란 혁명수비대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해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발표 직후 이란 남부 시리크와 하자바드 인근에서 공습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스네이션과 전화 인터뷰에서 "나라를 위해 봉사하던 미군이 숨졌다"며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종전 양해각서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이란 최고지도자 선언에 대해선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더 강력한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요르단 미군 기지 공습 상황으로 보이는 영상도 공개됐다고요?

[기자]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미사일 한 발이 떨어진 뒤 촬영 지점 인근에서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항공우주국이 해당 위치에서 대형 화재를 감지했다며 요르단 미군 기지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요르단 미군 기지 공습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후방 기지를 정확히 타격한 건 미군 방공망을 뚫는 능력이 그만큼 진화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휴전은 끝났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번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은 전 세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죠?

[기자]
네, 미 국무부는 자국민을 상대로 전 세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미국인들이 여행 중 주의를 기울여... (중략)

YTN 권준기 (jk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1911052159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