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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세력 다툼 점입가경...대통령 '코어 지지층'도 따라 이탈? [이슈톺] / YTN

2026-07-20 344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8.4%가 나왔습니다.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했고요. 부정 평가는 0.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습니다.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까요. 어디서 하락했을까요? 콘크리트 지지층에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층을 보면 지난주 74.9%에서 69.5%로 5.4%포인트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진보진영을 많이 지지하는 연령별로 봤을 때 40대를 보면 59.3에서 55.5, 3.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내용을 분석해 보도록 하죠. 윤희석 전 대변인님, 하락세의 원인을 분석해봐야 할 텐데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나 따져봤더니 유시민 작가 발언 필연적 실패발언의 파장이 있었잖아요.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

◆윤희석>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볼 때 이상한 것은 국정운영에 있어서 큰 변곡점이 있다든지 어떤 사건이 있다든지, 이게 아니라 민주당 전당대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발언들이라든지 거기에 따른 반응들. 여기에 따라서 출렁이는 거예요. 즉 보수나 이런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갖는 지지율 추이는 거의 고정이라고 보고 원래 이재명 대통령 지지했던 분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양상이 조금씩 나타나는 듯해요. 어느새 60~70 가까이 나타났던 지지율이 이제 절반이 안 되는 상황까지 왔고 찬반이 똑같이 되고 어떨 때는 반대가 더 많고, 이렇게 되잖아요. 김어준 씨가 여러 얘기를 했는데요. 정말 그런 현상, 코어지지층 얘기가 나올 텐데요. 저는 이걸 이렇게 봅니다. 결국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원래 민주당 안에 있었던 큰 세력들이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차기 권력이라든지 차기 총선에 대한 생각 때문에 분화하는 과정에 있는데 그 과정이 대단히 거칠다. 이 정도로는 생각할 수 있겠다. 이 정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어준 씨가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 이런 얘기할 때만해도 그게 무슨 소리냐 하고 비판하는 시각도 많았는데 실제로 지표를 보면 진보, 40대 이런 쪽에서 하락세는 두드러지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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